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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산업(주),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는 ‘보온발판소독기’
BY 피그앤포크한돈2022.01.14 23:02:43
20158370

신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는 ‘보온발판소독기’

 

 

 


 

 

-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고 10℃ 유지이상…온도 조절기능으로 강력한 소독 효과 
-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고 10℃를 유지하는 ‘보온발판소독기’를 절찬리에 보급하고 있다.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은 전염 경로를 잘 파악하여 차단할 경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소독약을 뿌려만 놓는다고 해서 차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소독약은 산화되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액체 소독약을 바닥 주변에 분사할 경우 대부분 몇 시간 경과 후에 거의 효력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바이러스나 세균의 재감염을 막을 수 없다. 

바이러스는 신발이나 차량의 바퀴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등산객이 발생 지역의 농장을 무심코 지나갈 경우 질병 전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살아 있는 멧돼지나 고라니, 들고양이, 기타 짐승들의 이동동선을 농장주 또는 직원들이 지나칠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

신발 소독의 경우 소독약 온도는 10℃ 전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이하나 영하의 날씨로 인해 소독약이 얼어 있을 경우 소독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농장의 출입구에는 반드시 발판소독기 사용을 원칙으로 해야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농장 내에서 다른 동으로 이동할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도 있고 쥐, 고양이, 기타 요인으로 인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농장의 모든 출입문에는 반드시 발판소독기를 설치하고 소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지정산업(주)에서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는 ‘보온발판소독기’는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고 10℃를 유지하며, 이상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재되어 있어 매우 강력한 소독 효과를 발휘한다. 이처럼 ‘보온발판소독기’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병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출처 : 피그앤포크한돈(http://www.pignp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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