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양돈기자재 전문기업 바로텍(대표이사 최형묵)이 공급하고 있는 업계 최초 20년의 품질을 보증하는 독일의 MIK 바닥재가 양돈농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보다 더 강할 수 없을 정도로 바닥재의 정석으로 불리우는 독일 MIK 바닥재는 완벽한 품질과 장기간 사용에 탁월한 검증된 제품이다.
약 39종의 다양한 크기와 종류, 확실한 미끄럼 방지,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플라스틱 바닥재의 명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독일의 MIK는 BMW, 포르세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및 독일 밀레 청소기 하우징을 제조하는 Josef Mawich의 자회사로 플라스틱 바닥재 세계 1위 업체로 알려져 있다.
MIK는 모회사가 자동차 부품업체이기 때문에 품질기준이 엄격하며 자동차 품질기준 TS16949를 보유하고 있다. 플라스틱 바닥재의 경우 100,000번의 테스트 후 출고되어 엄선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엄선된 제품만을 취급하는 바로텍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제품은 동물복지 바닥재의 정석으로 불리우는 텐더풋(Tenderfoot)이다.
부드러운 플라스틱 코팅으로 자돈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주며, 모돈의 유두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보호해 준다.
라운딩 마감처리로 수세 시간을 대폭 단축하였으며, 위생적인 구조로 질병 예방에 탁월하다. 별도의 보강 기둥 및 델타빔이 필요 없는 것도 큰 장점이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독일의 TENDERFOOT은 미국 미네소타주 남동부에 있는 최대 도시인 미니애폴리스에서 설립되었고 부드럽고 연성이 좋은 플라스틱을 코팅 처리하여 바닥재의 명품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난연인증인 Bfl-S1을 획득하여 화재에 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한다.
한편 정직하고 빠른 회사의 대명사로 알려진 (주)바로텍은 양돈시설 및 축산기자재 전문기업으로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제품만을 엄선하여 합리적인 가격, 철저한 품질관리, 신속한 납품, 완벽한 시공으로 양돈농가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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