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돈사전용 바닥재 전문회사 원방이 최근 '돈-방석 하나로 시리즈' 제품군 중 모돈전용 바닥재 '하나로Ⅰ(모돈전용)'을 새롭게 출시했다.
모돈전용 플라스틱 바닥재 '하나로Ⅰ'(400x600)은 모돈 체중에 버틸 수 있는 최적화된 강도와 미끄럼 방지 설계로 모돈 지제 사고 예방 및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하나로 시리즈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분만사의 경우 모돈자리만 간편하게 선택 조립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방 관계자는 "부드럽고 유연한 특수원료를 사용하여 더욱 질기고 단단한 강도와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돈사전용 바닥재 전문회사 원방은 지난 8월 모돈전용 바닥재 '주철하나로Ⅱ'와 '주철하나로Ⅲ(유두보호용)'를 새롭게 출시하며 모돈 바닥재의 선택지를 넓혀오고 있다.
'주철하나로Ⅲ'는 모돈 유두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세 시 각종 오염물질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멍을 뒀으며, 자돈의 수유 상태를 편안하게 해 수유량을 늘릴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