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뜨거운 열정으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달부터 8월까지 ‘2024 썸머 액티비티(SUMMER ACTIVITY)’를 실시해 전 조직이 원팀(One Team) 마인드로 고객과의 소통과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2024 썸머 액티비티’의 주요목적은 하절기 고객 생산성 저하 방지를 통해 고객 가치 창조에 보다 주력하는 것이다. 특히 △모닝콜(Morning Call)과 △파워업(Power Up) 등 두 가지 주요활동을 펼친다.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 데이'를 실시하여 뜨거운 폭염으로 인해 가축은 물론 근로자의 생산성도 떨어지는 시기에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농장에 방문한다. 새벽 방문을 통해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이후 모닝콜 미팅 개최를 통해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러한 독보적인 활동을 통해 축산업계에서 일명 미라클모닝(기적의 아침)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매 여름마다 모닝콜 프로그램을 실시해오며 많은 농가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하절기 생산성 저하 방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파워업 활동'은 농가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포인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양계, 축우 부문에서도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생산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는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2024 썸머 액티비티’의 모닝콜과 파워업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성 저하의 문제를 극복하고 고객 농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판매조직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모두가 지치는 여름이 찾아왔다. 하절기 생산성 저하는 모든 농가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다. 이에 천하제일사료는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2024 썸머 액티비티를 준비했다”며 “모든 영업 조직이 뜨거운 열정을 다해 독보적인 고객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며, 고객들과 진실된 소통을 이어가고 함께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몰입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6월부터 하절기 사료 보강을 중심으로 하는 ‘2024 쿨 썸머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한 발 빠른 실행력으로 하절기 문제 극복과 고객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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